25일 오후 7시 30분께 제주 마라도 남서쪽 130km 해상에서 부산선적 79톤급 313영광호 선원 김모씨(52, 부산시 동구)가 실종됐다.

제주해경은 투망 작업중 선원이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3000톤급 경비함정 2척을 급파해 수색중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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