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천차만별 국내외 휴대폰값 5월부터 출고가 비교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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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천차만별 국내외 휴대폰값 5월부터 출고가 비교 공시한다
  •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4.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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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기준…매 월1회 ‘와이즈유저'에 게시

[한국농어촌방송=김명화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달부터 국내외 프리미엄 휴대폰의 국내외 출고가를 조사해 매달 공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휴대폰 출고가 비교공시제는 통신비 인하 대책의 일환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가격정보를 제공해 국내 출고가를 끌어내리겠다는 취지다.

그간 통신시장 일각에서는 프리미엄 휴대폰의 국내 출고가가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가계통신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공시 대상 단말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일부 인기 있는 중저가 제품도 비교공시 대상에 넣기로 했다.

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모델뿐만 아니라 제조업체가 양판점 등에서 직접 판매하는 단말기도 포함된다. 다만 국내 판매량이 많지 않은 화웨이, 샤오미, 소니 등의 제품들은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SK브로드밴드, 亞해저케이블 구축사업 참여 비교 대상 국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주요 10개국 안팎이다.

한편 방통위는 매달 업데이트 된 출고가를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 포털 '와이즈유저(http://www.wiseuser.go.kr)'에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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