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면주민자치센터(면장 변덕승, 주민자치위원장 고완일)에서는 지난 3월3일 지역내 이주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열었다. ○ ‘이주민여성 한글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주민여성의 한국문화 적응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여 지역주민으로 활동이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해 한글교실 수강생 대부분이 취업을 하는 등 큰 효과가 있었다. ○ ‘이주민여성 한글교실’은 12월16일까지 10개월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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