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도지사사 후보가 17일 신방식 전 제민일보 사장과 강진국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도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신방식 전 제민일보 사장과 강진국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나섰다.진 후보는 17일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40.5
고점유 교육의원 후보(제1선거구.제주시)는 12일 "5.31 지방선거 교육의원 선거 홍보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초로 교육의원 직선제가 실시되지만 50일 이상을 유권자와 만나본 바 아직 까지도 대부분의 유권자들 이 교육의원 선거 자체를 모르거나 간선제로 선출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라며 이같이
▲ 왼쪽부터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김호성 제주지사 예비후보, 이호원 도선관위원장, 김태성 5.31지방선거 제주시민연대 공동대표,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김태환 제주지사.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가 정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18일 가졌다.이날 오후 선관
▲ 10일 2006 지방선거 제주시민연대가 출범, 회원들이 희망의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5.31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한 ‘2006 지방선거 제주시민연대’가 10일 출범했다.제주시민연대는 서귀포시민연대와 (사)제주여민회, 제주YWCA 등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됐다.이날 시민연대는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연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가
▲ 30일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도의원 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30일 5.31 지방선거 지역구 도의원과 비례대표 선출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제주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후보자는 강경식(4선거구.이도2동), 김영수 (5선거구.이도2동), 안동우 (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허창옥 (25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