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엔 이성종.이상진 전 전주이씨 종친회장, 이문교 제주언론인클럽협회 회장,이용희 전 제주의료원 원장, 김중근 전 제주도건설국장, 고용구 전 보건환경연구원장, 강영기 전 제주도 감귤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좌와 우, 남과 북등으로 갈라진 제주와 연동의 현실을 직시했다"며 "행복하고 살맛나는 연동으로 만들 준비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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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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