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정책입찰제 조례제정 ▲지역취로지원사업검토위원회 설치 ▲권역별 경제활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회복지지원체계 인프라 구축 ▲제주역사와 함께하는 상생과 공존의 올레길 조성이다.
박 후보는 구도심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하고 이에따른 공약도 제시하겠다고 했다.
현직 도의원으로 유일한 3선(5대, 6대, 8대)으로 이번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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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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