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검찰.경찰은 현 후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희철.강기정 국회의원과 강창일 제주도당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제주로 보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단은 오후 1시30분 제주도선관리위원회에서 조사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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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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