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준 지점장
제주은행(은행장 허 창기) 도남지점(지점장 김우준)이 오는 28일 개점 19주년을 맞아  '고객의 행복을 위해 제주의 미래를 위해' 슬로건에 맞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주시 도남동 성환상가에 위치한 도남지점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육성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대행업무를 병행해 고객의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김우준 지점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만족도 최고의 은행을 목표로 영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공헌활동 전개와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전직원과 함께 참여, 항상 지역주민과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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