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송림 지점장.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제주시청지점(지점장 고송림)이 오는 6월 1일 개점 21주년을 맞는다.

제주시청 청사내에 위치한 제주시청지점(지점장 고송림)은 제주시의 특별회계 전담영업점으로 효율적인 금고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을 이용하는 제주시민의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 및 제주사랑상품권(희망근로) 취급업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아낌없는 금융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고송림 지점장은 "고객의 니즈(Need)에 맞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점의 경쟁력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전 직원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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