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1분 정상적으로 발사됐으나 통신이 두절됐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는 이날 이륙 55초 후 음속돌파까지 안내방송을 했으나 다음 과정은 안내 방송을 생략한 채 이륙 8분만에 나로호와의 통신두절 상황을 발표했다. 나로호는 이륙 후 고도 70㎞에서 통신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1분 정상적으로 발사됐으나 통신이 두절됐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는 이날 이륙 55초 후 음속돌파까지 안내방송을 했으나 다음 과정은 안내 방송을 생략한 채 이륙 8분만에 나로호와의 통신두절 상황을 발표했다. 나로호는 이륙 후 고도 70㎞에서 통신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