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입동이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윤선홍)는 26일 동민의 방에서 도정 홍보영상을 이용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윤선홍 동장은 "앞으로도  성희롱, 성매매가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수시로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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