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동장 부대길)은 26일 주민센터 동민사랑방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리자가 열쇠를 쥐고 있다.' 라는 주제로 도정영상 TV를 통해 이뤄졌다.
한편 일도2동은 지난 6월부터 월 1회 도정영상 TV를 통한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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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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