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6일 학생 정서·행동 선별검사 중점적용학교 45개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극 적용방법에 대해 연수를 실시한다.

한편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Wee센터와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한 상담 및 치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제주투데이>

 

<나명문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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