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낮 12시께 제주시 추자면 횡간도 인근 해안에서 물질하던 김모씨(82·추자도)가 실종된 것을 마을주민 김모씨(49)가 발견, 제주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헬기, 관공선,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동원, 수색중이다.<제주주투데이>

<김명현 기자/저작권자ⓒ제주투데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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