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해외마케팅 거점구축·활용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이 직접 해외사무소를 설립 운영할 경우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두 1억26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해외수출 거점 구축을 통해 수출시장 확대 효과와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BT·CT 기업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오는 17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저작권자ⓒ제주투데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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