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은 기존 마이스 산업에 IT, BT, CT 산업을 융·복합해 새로운 마이스 상품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자문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초기, 상품화, 사업화단계 등 자문이 필요한 적절한 시기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업 간 1대1 멘토링을 구성해 도내 참여기업이 수시로 전문적인 기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가 중에서 마이스 사업 경험이 있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제주상의 관계자는 "도내외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무늬만 자문단이 아닌, 실제로 마이스 사업의 피와 살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투데이>
다음은 마이스 전문가 자문단 명단
성 명 | 소 속 | 직 위 |
김경희 | 제주관광협회 | 부회장 |
김향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선임연구위원 |
김형우 | 스포츠조선 | 부장 |
박성욱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선임연구원 |
송형록 | 제주상의 첨단과학기술위원회 | 위원장 |
유지윤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연구위원 |
장동훈 | 전략기술경영연구원 | 원장 |
조윤재 |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 이사 |
허우석 | ㈜한국산업인덱스 | 대표이사 |
홍성화 | 제주대학교 |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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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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