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목장내 우마 이동통로와 작업로를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면적을 줄이면서 산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곳이 인근 사려니숲길과 올해 개통예정인 머체왓 숲길과 연결돼 숲을 찾는 이들에게 레저 휴양공간으로도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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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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