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없는 적자노선에 정부에서 기름대금 또는 차량구입비 등을 시도에서 지원해주고 있으나 그 것을 사측에서 가로채이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한다.

고로 도민의 세금을 사측인 고양이에게 주는 꼴이며, 결국 부실 운영으로 버스파업까지 가고 폐업까지 가버리고, 도민의 발이 되여 달라고 낸 세금은 도민의 쓰지 못하고 도민이 발을 묶어 버렸다.

고로 버스타기가 힘드니 자가용만 늘어 나고 도로만 막히고 도로가 주차공간으로 변하여 가고....

고로 정부에서 또는 지방자치에서 공공버스를 운영해야 할 때가 왔다.

그래야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고, 운행하는 운전자도 안심하고 운행 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한 집에 자가용을 식구대로 갖은 집, 개인 주차장 없이 도로에 주차한 집은 자동차 소유세,도로점용세 등으로 중과세를 하고 그 세금으로 버스확충 또는 버스요금을 저렴하게 내려 공공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런다면 대부분 공공버스를 이용하고 자가용을 덜 구르니 기름을 절약되고 기름을 덜 태우니 공해없는 도시가 되고 도로 가 덜 막히고 주차 공간도 넓은 도시 가 될것이다.

20년전만 해도 각 직장에 버스한대로 직원들을 출퇴근 해서 도로가 좁음이 없었는데.

요즘은 몇십만원 받는 고용직까지 모두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 직장에서 10부제 해봐야 회사에 못들어오는 차는 직장주변 도로만 10부제차량으로 가득 메워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대안으로 직장버스를 다시 부활하여 그 버스안에 출근인식기를 설치하여 자가용 출근을 막아야 할 때가 왔다.

싱가폴은 도로에 구르는 차외에 주정차 한 차가 한대도 볼 수가 없다.

그 이유를 보면.

주차공간이 없으면 주택허가도 안 날 뿐만 아니라 개인차를 구입하기도 어렵다.

또한 주차공간이 확보되여 있다 해도 한국에서 2천만원하는 승용차가 싱가폴에서는 7천5백만원 한다고 하니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대부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도로가 좁아도 막힘없이 물흐르듯 굴러 간다.

제주도가 아니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 살려면 이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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