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연세대 등 서울 주요대학 정시마감…상위권 인기학과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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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세대 등 서울 주요대학 정시마감…상위권 인기학과 경쟁률↑
  • 제주투데이
  • 승인 2012.12.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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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이 26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상위권 대학이 인기학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랐다.

연세대는 1334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663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9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4.55대 1이었다. 학과별로는 체육교육학과가 9.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강대는 일반전형 563명 모집에 3075명이 지원해 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4.42대 1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지식융합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계(11.25대 1)로 집계됐다.

이화여대는 1246명 모집에 4545명이 몰려 3.65대 1(지난해 3.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과별로는 관현악전공(트럼펫)이 6.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서울)는 1269명 선발에 5867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62대 1로 지난해(4.72대 1)보다 다소 떨어졌다. 한국외대(서울)는 837명 모집에 3318명이 몰려 3.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일반전형 가군 5.53대 1, 나군 6.38대 1로 전체 5.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숙명여대는 1096명 모집에 4923명이 지원해 4.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통계학과(21.83대 1)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는 1386명 모집에 7953명이 지원해 5.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16명 모집에 545명이 지원한(경쟁률 34대 1) 가군 연극학부(실기)다.

고려대는 1213명을 뽑는 안암캠퍼스 일반전형에 4774명이 지원해 평균 3.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인 4대 1보다 낮아졌다. 영어교육과가 6.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22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는 4.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정원 675명에 3213명이 지원했다. 이번 경쟁률은 5년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2008학년도 4.82대 1에서 매년 떨어져 지난해에는 3.76대 1을 기록했다.

농업생명과학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는 12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8.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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