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유족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65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3일 오전 11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위령제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제주투데이>

▲ 황우여 대표와 문희상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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