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세무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선 금융세무 전문가의 세무 및 금융절세방안에 대한 특강과 고객별 맞춤형 금융상담 등이 진행됐다.
농협 관계자는“최근 개정된 금융관련 세무에 대해 고객의 문의가 많다”며 "찾아가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일대일 상담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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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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