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호 제주대병원 교수.
정인호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위 내시경검사와 CT검사를 이용한 수술전 임상병기 결정의 정확도 및 임상적 의의’ 제목의 학술논문으로 제12회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위암학회는 해마다 전년 한해 동안 대한위암학회지에서 발표된 논문 중 학술적으로 크게 기여한 논문을 선정,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