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영·김진석 교수.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재활의학과 한은영, 류마티스내과 김진석 교수가 지난달 2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들 교수는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지 2012년 12월호에 '수근관 증후군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후 초음파 소견의 변화'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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