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귀포시 천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태종)는 지난 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탈선하기 쉬운 관내 우범지역을 순찰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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