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파나마선적 벌크선 30대 선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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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 파나마선적 벌크선 30대 선원 긴급 후송
  • 강한성 기자
  • 승인 2014.01.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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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7시 20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140㎞ 해상을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 벌크선 포레스트 하모니호(FOREST HARMONY, 3만9895톤급)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며 해경에 후송을 요청했다.

서귀포해경은 벌크선과 무전교신을 통해 안덕면 화순 인근해상으로 유도, 오후 3시 40분께 화순 남방 12㎞ 해상에서 해경함정으로 응급환자인 미얀마 출신 J씨(38)를 옮겨 실은 후  오후 4시 50분께 화순항에 입항,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 차량을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포레스트 하모니호는 지난 7일 오후 8시 20분께 중국 리자오항을 출항, 호주로 항해 중이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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