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42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이모(60)씨가 경영하는 육가공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리식 창고 내부 99㎡와 공장 건물 66㎡가 그을음 피해를 입는 등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입힌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한성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