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오라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후철 예비후보가 ‘살고싶고, 찾고싶은 삼도•오라동 약속’했다.

고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및 학교주변 정비 ▲어린이 놀이터, 공원조성, ▲삼도1동 주민센터를 이전해 복합다목적회관으로 신축,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조례추진 ▲역사·문화 올래코스 개장 ▲전농로 벚꽃거리 LED가로등 보수·교체 ▲향사마을 경로당/용천경로당 신축 ▲오라동 오수관로 설치 사업 및 인도, 도로확장 ▲스포츠메카 구축 정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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