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절실히 제주도를 잊지 않는 사람 당선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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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절실히 제주도를 잊지 않는 사람 당선됐으면"
  • 문서현 기자
  • 승인 2014.06.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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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지사 부부 지방선거 투표

연동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 우근민지사 부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4일 오전 10시 제주시 연동 제2투표소인 신제주초등학교에서 부인 박승련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투표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지사는 투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투표는 국민이 갖고 있는 권리이기 때문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책임과 권리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이어 "오랜만에 출마 하지 않으면서 투표하러 오니 아주 홀가분하다"며 "제가 꼭 됐으면 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찍었다"고 말했다.

차기 도지사로 어떤 사람이 당선됐으면 하느냐는 질문에  "도민을 위해서 일해야 하고, 도민을 중심에 놓고, 높이 우러러 보는 마음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한다"며 "말로 할 게 아니라 제주도 발전을 위해서 아주 절실하게, 한시도 제주도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또 "어떤 경우든 자만하거나 자기 생각보다 도민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 지 챙겨야 한다"며 "큰 일도 정성을 다하고, 작은 일도 정성을 다해야 제주가 발전한다. 17개 광역시도 중 제주도가 가장 발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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