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과 여직원회(회장 김양향)는 최근 구좌읍 종달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식 및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직원회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과 여직원회(회장 김양향)는 최근 구좌읍 종달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식 및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직원회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