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
천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문광순)는 지난 6일 저녁 9시부터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취약지 야간 방범 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한달 간 매주 수요일마다 방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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