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새벽 2시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이 군관사 앞에 텐트를 설치했다.
이에 경찰은 평화센터 사거리 앞 차량진입을 통제 하고 해군은 또 다시 용역을 동원해 텐트를 철거하기 시작했다.
이번 철거 작전에 원희룡 도정의 119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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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새벽 2시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이 군관사 앞에 텐트를 설치했다.
이에 경찰은 평화센터 사거리 앞 차량진입을 통제 하고 해군은 또 다시 용역을 동원해 텐트를 철거하기 시작했다.
이번 철거 작전에 원희룡 도정의 119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