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라호텔>

추석 명절 준비로 고생한 아내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물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패키지가 인기다.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아내에게 선물하는 호텔 패키지인 '러빙 마이 와이프(Loving My Wife) 패키지'를 선보인다.

'러빙 마이 와이프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조식 2인,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크랩트리&에블린' 핸드크림(100g)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랩트리&에블린(Crabtree&Evelyn)' 핸드크림은 추석 명절동안 늘어난 집안일에 거칠어진 아내의 손을 가꿔줄 영국의 전문 테라피 케어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의 향이 특징이며 전세계 셀럽들을 비롯해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빙 마이 와이프 패키지'는 지역 별 신라스테이에 따라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동탄과 역삼에서는 '코바(Cova) 커피' 2잔을 제공한다. '코바 커피'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커피숍 '코바(Cova)'에서 블렌딩하고 커피 장인이 수작업으로 로스팅하는 최고급 커피로, 현재 국내에서는 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에서 맛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 울산, 마포는 생맥주 2잔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라운지 바가 위치한 12층 루프탑에서 제주 하늘의 석양을, 신라스테이 울산과 마포에서는 2층 라운지 바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시내의 야경을 바라보며 오붓하게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기념품으로 신라스테이의 마스코트인 '신라스테이 베어'를 제공한다.

'러빙 마이 와이프' 패키지는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신라스테이 동탄 14만5000원, 역삼 16만5000원, 제주 25만3000원, 서대문 14만7000원, 울산 14만8000원, 마포 17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객실 예약 및 문의: 02-2230-3000 / www.shillast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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