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015. 9. 10(목)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칭찬합시다” 제주 베스트 관광인으로 오케이 마사지 대표 현숙희氏,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하였다.

이번 Best 관광인으로 선정된 현숙희 대표는 2007년 오케이 안마 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남다른 친절 서비스를 통해서 제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꼭 다시 찾아 오고 싶은 명소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이 주변 동일업종 종사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도 관광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관광 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단계 높혀나감으로써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찬 제주”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사진제공=도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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