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가을을 맞아 창립이래 사상 최대의 특가 항공권 판매 행사인‘이스타 그랜드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스타항공 신규회원 가입시 특별한 혜택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와 모바일웹(WEB)에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 국내선 항공권 예약 시 2,000원 할인 가능한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10월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코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이스타항공 회원에게는 더욱 큰 혜택이 제공된다.

김제-제주 노선에서는 11월1일~30일까지 탑승 가능한‘맛있는 제주에서 식사를 합시다’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28,600원(총액운임)부터 이용 가능한 특가항공권 제공 행사를 10월12일~18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만 진행한다.

단풍여행을 위한 강원도 여행에도 특가 항공편 이용이 가능하다.

한시적 운영하는 김포-양양 국내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편도 15,000원(총액운임)부터 제공하는 행사를 10월8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WEB)에서 진행한다.

10월 26일 신규 취항하는 부산 노선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10월 26일부터 부산-오사카,제주,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이스타항공은 오사카 편도 72,000원(총액운임)부터, 방콕 편도 99,000원(총액운임)부터, 제주 편도 16,100원(총액운임)부터의 특가 항공권을 10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선착순 제공한다.

겨울 방학이 포함된 2016년 항권권도 얼리버드 예약을 이용하면 혜택이 크다.

2016년 1월 한달간 탑승하는 얼리버드 특가항공권을 이용하면, 국내선(김포,청주,군산-제주) 17,000원(총액운임)부터 이용 가능하며, 국제선은 오사카 92,000원(총액운임)부터, 홍콩 127,000원(총액운임)부터, 푸켓 182,000원(총액운임)부터, 타이페이 137,000원(총액운임)부터 이용 가능하다.

기타 국제노선의 특가운임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추석 연휴에 지친 엄마를 위한 특가 항공권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노선 항공권을 88,000원(총액운임)부터 제공하는 행사를 좌석 소진 시 까지 진행한다.

또한 해당 항공권 구매한 40대 이상 엄마 고객을 추첨해 라우트무트 가죽지갑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취항 이후 사상 최대로 진행하는 이스타그랜드세일 행사를 잘 이용한다면 가장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저비용항공사만의 다양한 운임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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