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사물인터넷) 시대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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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 시대의 바램
  • 제주투데이
  • 승인 2015.10.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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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전략산업과
문경삼

IoT(Internet of Things)는 일상생활 속 사물들에 센서를 부착하여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끼리 실시간 데이터나 정보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IoT는 이미 우리주변에 와 있고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최근 ICT업체들이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스벨브를 확인하여 잠글 수 있고, 조명을 키거나 끄고, 농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스프링클러를 작물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도내 업체에서도 양식장의 수질과 어종에 따라 생육패턴분석을 통해서 자동으로 먹이를 주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는 네트워킹, 센서, SW개발 등이 융합되어야 가능한 기술이며, 이러한 ICT융합기술은 전 세계가 미래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하고 키워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공공에서도 스마트한 관광, 환경오염, 교통난, 재난재해 등의 숙제를 해결하고 미래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ICT기술을 활용하여 관광, 교통, 기상, 환경, CCTV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도민과 관광객의 요구사항을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과 같은 데이터 분석기반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이 필요하며, 데이터의 적극 개방과 IoT와 같은 신성장동력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산, 민간영역에서도 활용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개발되어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특히나, IoT시대 유·무선통신은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로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생기고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려면 통신사들도 지금보다 더 많은 개방과 확장성을 갖고 공공에서의 데이터 수집·활용에 협업할 때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머지않아 퇴근하면 알아서 보일러가 나의 습관을 스스로 학습해서 온도조절까지 해주고 조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밝기와 색상으로 조절해주며 오븐에는 미리 예약해둔 맛있는 음식이 다 되서 기다리는 일상화된 날을 기대해 본다.

* 외부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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