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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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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사업 협약 체결
  • 제주투데이
  • 승인 2015.10.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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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맞춤형 공항 앱(App) 서비스 제공으로 스마트관광 실현
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스마트 관광 제주국제공항사업 협약체결식'에서 내빈들이 비콘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시스템을 시연해보고 있다.

27일,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및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와 함께 세계적인 제주도의 관광명소를 공항에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찾아 여행을 즐기는 스마트관광 실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앱(App)을 통해 제공되는 스마트관광 서비스는 항공권 예약에서부터 항공기의 출발 및 도착시간, 각종 공항편의시설 안내는 물론, 공항주변 연계교통과 제주도의 주요관광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한국공항공사의 제주국제공항 3D 실내지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300여개의 위치정보송신기(비콘)를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동선안내와 현재위치 주변의 편의시설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위치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 사업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출범 이후 추진하는 최초사업으로써 새로운 IT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카카오를 비롯하여 제주도 내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개인에게 제주국제공항의 위치정보송신기(비콘)를 개방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는 최신 IT기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제주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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