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희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

제주소방서는 양동희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60)과 임경훈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60)이 정년 퇴임했다고 밝혔다.

양동희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은 지난 1982년 소방에 입문한 후 33년여 동안 동부소방서 조천119센터장 및 제주소방서 화북ㆍ오라119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소방행정 발전과 소방조직 혁신화에 기여한 공이 크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상하간에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양동희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은 29일 퇴임식 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가족으로는 부인 김순선씨와 2남이 있다.

임경훈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

(60)은 지난 1983년 소방에 입문한 후 32년여 동안 제주소방서 구조대장ㆍ안전지도담당ㆍ예산장비담당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소방행정 발전과 소방조직 혁신화에 기여한 공이 크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상하간에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임경훈 제주소방서 지방소방경(60)은 30일 퇴임식 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가족으로는 부인 김춘임씨와 2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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