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술 '사케' 한 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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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술 '사케' 한 자리에 모이다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6.03.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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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친선협회 '일본 술 문화 소개와 시음회' 성황리 개최

일본총영사관에서는 지난 16일(수) 오후 4시에 제주시내(메종 글래드 제주호텔) 에서 한일친선협회(김대형 회장)와 공동으로 「일본 술 문화 소개와 시음회」를 개최했다.

「사케」 즉 일본 술은 지방마다 또 그 제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지금「와쇼쿠」(和食:일본요리)와 「사케」는 일본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각국에서 유행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이치로・쿠마가이 주류 주식회사의 일본 술 전문가들에 의한 다양한 일본 술 문화 소개 그리고 토속주를 이용한 지역진흥 등의 활성화 사례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일본 술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일반인들이 「사케」 일본 술을 이해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아울러 일본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로서 일식과 향토요리가 제공되어 한·일문화가 융합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대형 제주특별자치도 한일친선협회장과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 최갑열 제주관광공사사장, 제주도청 양기철 국제통상국장 등 주요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하여 대학교수, 제주외식업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함께 하였으며, 행사주최자인 총영사는 「일본의 「사케」가 제주도산의 다양하고도 맛있는 해산물과 농축산물을 활용한 향토요리나 일식요리와의 콜라보레이션 가능성을 시도한 행사로서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보다 다양한 문화교류로의 저변확대를 하는 계기가 되고 또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제주의 관광상품이 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일본이나 육지에서 제주를 방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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