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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풍력사업 공공성 강화하고 외국 유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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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풍력사업 공공성 강화하고 외국 유출 막을 것”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3.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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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풍력사업 이익 외국 기업 매각 논란에 대해 “풍력은 제주사회가 공유해야 하며 공공의 자산이라는 원칙에 맞게 이익의 외국 유출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삼달 풍력의 경우 공공적인 풍력발전의 이익이 해외로까지 유출되는 첫 사례로 남게 됐다는 비판론까지 일고 있다”면서

“기업의 이윤추구를 외면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제주의 공공재인 바람을 이용하는 풍력발전소의 최대 주주가 해외 자본으로 변모하는 일까지 빚어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위성곤 후보는 특히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을 개정해 공풍화(公風化) 원칙을 확대하고 풍력산업에 대한 이익의 외부 유출이 아니라 제주도민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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