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조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각종 부작용들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만가고 있는 지금, 제주의 오늘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JIBS가 도제실시 70주년·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대기획 <제주미래 100년의 설계>가 그것이다.

해외 5개 선진도시의 사례를 통해 제주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5부작이 6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방송 다음날에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도민대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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