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29일(일)~30일(월) 이틀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민속자연사박문관 내에서 연날리기, 널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빙떡만들기, 오메기떡 시식 등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토정비결 보기, 제주민요한마당 등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설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또 제주의 고문서 55점을 모아 제8회 고문서 특별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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