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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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돌입
  • 강승희 기자
  • 승인 2016.11.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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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1월말까지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016년 9월말 현재 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138억원으로 현년도분 30억원, 지난 년도분 108억원이며, 이중 자동차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와 부동산관련 과징금이 112억원으로 8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오는 9일 전국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자체 협업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통합 영치 TF팀>을 가동하고 있다.

그 외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 다른 세외수입 체납 건에 대한 전자예금 압류, 부동산 압류, 사업대금 지급정지, 봉급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전개한다.

한편, 제주시는 납부자들의 손쉬운 납부를 위해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위택스(www.wetax.go.kr)로 신용카드와 현금, 통장으로 납부 가능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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