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찾아가는 무료구강검진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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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찾아가는 무료구강검진사업” 실시
  • 윤희원 기자
  • 승인 2017.05.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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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의 구강건강 개선을 위해 나선다

제주대학교병원(주승재 병원장)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박형근 교수)은 의료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무료구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7일(목)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치과의료 이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구강진료가 필요한 장애인의 발굴 및 예방관리,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내 등록장애인 약 33,500명(2015년 기준) 중 구강진료가 필요한 장애인수는 약 1만 9천여명이고 치과영역 중증장애인 진료필요자수는 약 6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치과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2015년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김성준 교수)’ 운영자로 선정돼 올해 말 장애인 접근이 용이한 외래동 신축건물에 시설을 구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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