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7일 개최 예정인 ‘한라산배 제1회 제주 전국최초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대회‘ 출단식이 17일 오후 3시 제주시 신산공원 성화 상징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1회 제주 전국최초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대회”를 앞둬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단식에서 현달형 총재는 “현 각계 각 층 분야와 각 언론사 임원과 기자님, 특히, 대한민국 체육 분야와 무예, 무도, 일선체육(도장)관을 경영하시는 관장님과 지도자, 리더 선생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한민국 최초 민간인 주최 ‘제1회 제주 전국최초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대회’ 출단식에서 조직위 기구 발표와 각 위원회 위원장 및 본부장 등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국최고의 시범단의 시범을 관람하는 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체육분야 무도인은 나라를 위해 충성과 조상님께 효도 예 도덕 배려 우정 의리 등 지역사회 봉사와 희생정신을 실천하고 행동할 때만이 당당하게 정상을 바라볼 수 있다”며 “바라보고 꿈을 향해 도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무도인은 언행일치 행동철학 수적천석, 노력 개척. 도전. 실천, 실전 경험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자는 비겁하고. 무능한자 라고 본다”며 “체육 분야 무도인은 자신부터 예와 도를 끊임없이 노력 연구하여 땀과 눈물로 뼈를 깎는 반복 단련훈련과 실전만이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육 분야와 무예인인 지도자들은 과거 우리민족의 전통뿌리를 발굴하면서 미래구상들을 100년 이상 그림을 완벽하게 그려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며 “냉철하게 판단행동으로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면서 “우리 체육분야에 종합 무예자들은 과거 타성적 생각의 밑바탕들을 다 던져야 한다”며 “진정한 자신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혁신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미래로 전진할 수가 전혀 없으며 결코 무능한 자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한라산배’ 5대 종목 대회 수상부문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국제당수도연맹 총재 표창 등이 순위에 따라 전달할 예정이다.

■ 한라산배 조직위 기구

▶수석상임고문 남인도 체육 및 정치외교학 박사(국제당수연맹 세계총재)
김제오 박사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겸 행복한 가게 이사장
김용진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장, 교육학박사 (서울대 명예교수)
조영관 경영학박사(한국인 도전총본부 총괄본부장)

▶총재 겸 대회장 현달형
▶상임고문       양대영
▶법률상임고문 현창곤 변호사
▶고문          김철수 고승범
▶사무총장    현달환
▶상임부회장 김태백 이승철 강완길 윤봉실 홍성주 김태윤 백경헌 오명찬
▶부회장 고병수 김종신 박성재 허창익 배준익
▶여성부회장 김정득 장명숙 조청애 김부선
▶시범본부장 고일호
▶심사본부장 고민철
▶여성본부장 진홍연

▶총괄본부장

팔굽혀펴기(양대영) 윗몸일으키기(윤봉실) 줄넘기(김정득) 턱걸이(김태백) 팔씨름(강완길) 안전(홍성주) 기록(현달환) 안내(고병수)
▶시범본부장 고일호
▶심사본부장 고민철
▶비서실장 현승희
▶자원봉사단장 현지아

▶제1회 한라산배 제주1호 종합무술 최고시범단

고일호(본부장) 강재혁 손건호 장민준 이지은 김효은 강은서 한유찬 손현정 홍소영 정진호 김서연 김동인 고종철 김동현 고경림 김주영 한기훈

▶서울특별시 총본부

명예회장 이상기 (성균관 전 수석부관장) 서울 삼각지개발 대표
본부장 이수영 부본부장 백순옥 사무국장 현승희

이날 현 총재는 대한민국 진정한 최고의 체육 무예인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진정한 대도 체육인 역도산(김신락)선생, 한국의 정통 종합무술 격투기, 프로레슬링 창시자로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 전국을 평정한 큰 대도 역도산 총재 선생님 큰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최배달(최영)의 한국형 정통 무도 공수도(가라데), 한국형으로 극진가라데 창시자이며 총재. 세계 각국 격투기 무도인들을 맨 주먹으로 종합무술계 평정했으며, 최고의 도술 큰 인물 종합 격투기 왕이며 세계 대도 챔피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인도 총재, 우리민족의 뿌리무예 전통당수도 한국형, 현대 당수도 창시자. 세계 90여개 국 지부.협회를 창설한 세계의 최고의 개척자 큰 인물 무예인 남인도 통 큰 총재이며 박사”라고 말했다.

특히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겸 행복한 가게 이사장님께서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돕기운동을 변함없이, 끝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통 큰 행동철학자이며, 언행일치, 실천하신 멋진 사나이 큰 인물이라  평했다.

현달형 총재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범도민과 국민여러분에게 이 대회 통하여 그 누구나 그 무엇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 개척, 도전, 실천 행동정신을 확산시키고 싶은 뜻 간절히 바라는 진정한 마음 자세”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달형 총재는 대한민국 체육(스포츠)분야, 무예, 무도부문에서 시멘트 벽돌표면 위 정권 팔굽혀 펴기, 세계최초 창시자이며, 시멘트 벽돌표면 위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최초 최고 기록과 대한민국 팔굽혀 펴기, 민간 기념일 ‘매년 4월 28일 영예자’ 천무도(천기)연구소 소장, (1992년도 서울시 소재) 세계프로 종합무술 총연맹 연구소 소장 겸 이사장 역임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국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연합 총연맹 의장 겸 총재,당수도 공인9단, 킥복싱 공인9단, 천무도 공인10단, 종합 팔굽혀펴기 공인 13단, 명예 체육교육학 박사이며, 진정성과 생명체가 살아있는 대도 사나이 무예, 무도, 고수, 달인. 언행일치, 행동철학, 정권 팔굽혀 펴기, 영웅 현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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