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호(전 뉴스1 부장).선호(제주일보 기자)씨 부친상
제주 고씨 창국님께서 향년 68세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립니다.
고인의 부인: 박순열
아들: 고경호(전 뉴스1 부장.원캠프 대변인), 광호(람스트리제주점 대표), 선호(제주일보 기자)
딸: 고태인(코데즈컴바인 대표), 경옥(씨케이투어 이사)
며느리: 장윤희(제주시청 문화예술과 주무관).박종현(람스트리제주점 대표)
사위 김대형(라코스테 서귀포점 대표), 최혁진(씨케이투어 대표)
손녀: 고채은, 고서은, 고효은, 고유은
외손자: 김두혁
외손녀: 최연재 김가림
일포: 5월 13일 일요일
발인: 5월 14일 오전 6시 30분
발인장소: 부민장례식장 4분향실
장지: 제주시 용강동가족묘지
연락처: 고경호 010-4693-4256, 고광호 010-2242-4530, 고선호 010-8244-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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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