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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메밀꽃 필 무렵’ 행사 개최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6.27 06:04

렛츠런파크 제주가 메밀꽃 만개로 하얀 눈을 뿌려놓은 듯 한 새하얀 세상을 만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경주로내부 유휴부지에 대규모 메밀꽃단지를 조성하고 개방 행사인 ’렛츠런파크 제주와 함께하는 메밀꽃 필 무렵‘을 오는 3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작년에 경주로 내 부지에 대규모 꽃밭을 조성하고 안개꽃, 메밀꽃, 해바라기 등을 심어 도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올해에는 지난 4월 유채꽃 개화에 맞춰 ‘렛츠런파크 제주 유채꽃 블로썸’ 이벤트를 시행했는데 이어 여름 이벤트로 메밀꽃을 테마로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

행사를 위해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경주로 내부를 4만4500㎡의 유휴지를 메밀꽃 단지로 조성하고 주변 산책로와 야생화를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행사는 메밀 수확 시기인 7월 말까지 개속된다.

특히, 주말에는 한라산 백록담과 노꼬메 오름을 배경으로 메밀꽃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정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해쉬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름을 맞아 오는 29일(금) 개장하는 말(馬)테마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평일 3천 원, 주말 2천 원의 저렴한 이용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포니 워터파크’는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과 함께 대형 워터 슬라이드 등의 시설이 운영된다. 동반한 부모들을 위해서는 추억의 DJ쇼가 진행되는데, 신청곡 방영 및 사연 소개,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간이매점과 푸드트럭도 운영되어 식도락까지 책임진다.

사실 제주와 메밀은 인연이 깊다. 예로부터 메밀과 관련된 사랑과 농경의 신 ‘자청비 신화’가 있고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 메밀의 특성 때문에 제주에서 널리 재배됐던 작물이다. 또한 제주는 하얀 메밀 꽃밭을 1년에 2번 이상 볼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어 전국 메밀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윤각현 본부장은 “국내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제주 메밀의 위상을 알리고, 청정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기획했다.”며 “여름을 맞아 개장하는 말(馬)을 테마로 한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와 함께 제주의 메밀꽃밭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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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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