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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12.04 19:32

화북2동 노미경씨, 제주 나눔리더 55호 가입

노미경(50)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55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노미경씨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나눔봉사단장을 맡아 도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노미경씨는 “주위에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나눔에 동참하고자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되었다.”며“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14년째 이어져 온 사랑의 손길
- 아름다운노후봉사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

아름다운노후봉사회(회장 문태희)는 지난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말을 맞아 주위 어려운 아동·청소년에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문태희 회장은 “10여 년 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알게 된 이후, 추운 겨울이 돌아올 때마다 회원들과 매년 마음을 모아 작은 손길을 전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히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노후봉사회의 이웃사랑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4년 째 이어져 왔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도2동  김순채씨, 이웃사랑 물품기탁

제주시 이도2동 김순채씨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김장김치 4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채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차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정기적으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김순채씨는 지난 달 20일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 · 공동모금회 ‘설레임 안전나눔 포인트’ 업무 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 제주공급건설단(단장 김부용)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설레임(sullem) 안전나눔포인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설레임 안전나눔포인트는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조치 실적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안전점검 지적 · 개선사항 실적 포인트를 1점당 1만원의 적립금으로 책정하여 KOGAS 및 시공사 별 포인트를 별도 적립한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에 공동 기부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는 분기별 적립포인트를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지역친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부용 단장은 “이번 설레임(sullem)안전나눔포인트 사업을 통해 안전점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조치실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여 모두가 행복한 제주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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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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