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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에도 '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1.06 15:26

㈜제주로지스틱스-(주)제주케이라인, 이웃사랑 성금 858만원 기탁

㈜제주로지스틱스(대표이사 강성구)와 ㈜제주케이라인(대표이사 김용희) 임직원 및 기사상조회 일동은 최근 난타호텔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마련한 성금과 임직원 및 기사상조회 일동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구 대표이사는 “(주)제주로지스틱스와 ㈜제주케이라인 임직원과 기사상조회의 마음을 담은 작은 불씨가 나눔의 온기를 지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로지스틱스는 제주전문 화물운송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7년에도 628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재향경우회 제주도여경회, 이웃사랑 나눔실천

재향경우회 제주도여경회(회장 이순자)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재향경우회 제주도여경회 회원들이 연초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순자 회장은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춘다방, 연말연시 나눔 실천

연동에 위치한 청춘다방(대표 고광민)은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고광민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데 동참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광민 대표는 “추운 겨울 온정의 손길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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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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