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토착-정착민 화합 공동체 조성사업 2월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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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착-정착민 화합 공동체 조성사업 2월까지 공모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9.02.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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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을 이번 2월 말까지 공모한다.

'2019년 정착주민의 지역공동체 조성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정착주민과 지역 주민의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소통하고 융화하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도는 주민간 교류・화합, 지역통합을 위한 교육・문화 공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사업별로 1천만 원(자부담 10% 이상) 이내이며, 총 9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자는 지역공동체 사업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도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조성사업은 상호이해를 위한 교육사업, 지역과의 소통사업 등 12개 단체에 1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허법률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공동체 조성공모사업을 통해 주민간의 융화・협력으로 제주라는 삶의 울타리에서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이해하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예시)

○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의 주민간 교류·화합
-음식 나눔, 우리 마을 알아가기,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하는 지역역사탐방 등

○ 재능기부·취미, 교육 활동 등 문화 공유로 지역통합
-마을사진첩, 마을신문, 아동·청소년등과 함께하는 지역체험, 제주 자연환경 탐방 등

○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멘토링, 주민간 체험사례 공유, 제주어 배우기, 제주농어촌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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