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우 배한성 ‘존중과 배려의 화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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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우 배한성 ‘존중과 배려의 화술이 필요하다’
  • 김태윤 기자
  • 승인 2019.04.23 06: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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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귀포시상공회가 마련한 CEO포럼 ‘리더를 위한 화술 레시피’ 강연에서 강조

22일 서귀포KAL호텔에서 열린 서귀포시상공회 주최 ‘제23차 경제와 관광 CEO포럼’

22일, 서귀포시상공회(회장 김창홍)가 마련한 ‘제23차 경제와 관광 CEO포럼’이 100여명의 회원들과 지역 내 상공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축사하는 서귀포시 김태엽 부시장

저녁 6시부터 서귀포KAL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서귀포시상공회 김창홍 회장의 개회사, 서귀포시 김태엽 부시장의 축사에 이어서 ‘국민성우’로 잘 알려진 배한성(73) 씨의 ‘리더를 위한 화술 레시피’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성우 배한성 씨는 모든 것을 뚝딱 만드는 ‘맥가이버’ 나와라 가제트 만능 팔~을 외치는 ‘가제트형사’ 등 지금까지 무려 2만 5천명의 목소리를 대신한 천의 목소리의 소유자다.

화술의 마법사로 불리는 그는 “존중과 배려의 화술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로서의 화술”이라며, 70여년을 살면서 느낀 화술의 중요성과 함께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열띤 강연을 진행하는 국민성우 배한성

또한 “감투는 그 사람의 신분과 권위를 나타내지만 말투는 그 사람의 됨됨이, 교양지수, 인품, 인격을 말해준다며 리더들의 말투, 화술 레시피는 매우 중요하다”며 “말을 할 때 Opening (시작하는 말), Believe(신뢰, 진심), Move(동기부여)을 기억하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져 참석자들을 공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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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19-04-27 10:05:09
고마워요 맥가이버